"편히쉬길"..전태수, 안타까운 사망 애도+하지원 응원 물결(종합)

"장례식 취재 자제" 당부..하지원은 영화 '맨헌트' 일정 취소

김미화 기자  |  2018.01.2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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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전태수 / 사진=스타뉴스


배우 하지원의 동생인 전태수가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충격을 전한 가운데,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전태수는 지난 21일 향년 34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전태수가 1월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전태수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도 조예가 깊던 순수한 아티스트였다. 모쪼록 추측성 기사나 악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며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니 장례식에서의 취재를 금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thum_89x120하지원 /사진=스타뉴스


고 전태수는 데뷔 직후 하지원의 친동생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은 배우. 고인은 MBC '제왕의 딸 수백향',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KBS 2TV '성균관 스캔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전태수가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많은 네티즌이 추모글을 남기며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또한 누나 하지원을 향한 위로와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당초 22일 영화 '맨헌트' 시사회 참석 예정이던 하지원은 이날 일정에 불참하고, 영화 인터뷰 등 홍보 행사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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