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종현, 부검 여부 유족과 논의..현장 유서 없다"

윤상근 기자  |  2017.12.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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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숨진 채 발견된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의 부검 여부를 유족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종현은 이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청담동 한 레지던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 종현이 친누나가 경찰에 "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며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갈탄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프라이팬에 피워놓고 쓰러져 있는 종현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재 고인의 사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와 함께 "현장에서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이며 고인의 부검 여부는 유족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종연은 숨지기 전 친누나에게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예요" 등 유서 형식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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