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소녀시대 팬미팅서 이별 암시? "행복했어요"

윤상근 기자  |  2017.10.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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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한 서현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한 가운데 팬 미팅 당시 올린 사진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서현은 지난 8월 6일 소녀시대 10주년 팬 미팅 직후 티파니, 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이와 함께 "어제 소녀시대 10주년 팬미팅! 넘넘 행복했어요. 소중한 추억 하나 또 만들어줘서 고마워용"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제시카와 수영과 함께 이모티콘을 붙인 귀여운 표정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 3명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한 소녀시대 멤버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녀시대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밝히고 향후 소녀시대의 활동 방향에 대해 "멤버들과 논의해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멤버들 또한 해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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