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보라, 이제 후크에서 성장할 시간③

임주현 기자  |  2017.10.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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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배우 윤보라로 대중 앞에 선다. 씨스타 활동 당시에도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했던 윤보라가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보라는 지난 2010년 씨스타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씨스타 활동은 화려했다. '쏘 쿨'(So cool), '나 혼자',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러빙 유'(Loving You), '셰이크 잇'(Shake It) 등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톱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여름에 어울리는 씨스타만의 경쾌한 매력은 이들은 '서머퀸'으로 자리에 올려놨다. 그 중 윤보라는 건강미가 뒷받침된 섹시 이미지로 사랑받는 멤버였다.

윤보라는 씨스타 활동과 함께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끼를 펼쳤다. KBS 2TV '청춘불패 시즌2',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SBS '패션왕 코리아' 등이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창구였다면 드라마는 배우 윤보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윤보라는 다양한 드라마에서 얼굴을 비췄다. 지난 2014년 SBS '닥터 이방인'의 탈북자를 시작으로 2015년 '아부쟁이 얍!', '고품격 짝사랑' 등 두 편의 웹드라마에서는 각각 유도부 주장과 아이돌그룹 멤버 역을 맡으며 가수 활동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로 부담 없이 다가섰다. 지난 4월에는 웹드라마 '아이리시 어퍼컷' 속 말단 저승사자 도해나 역을 맡아 청춘을 그렸다.

윤보라는 씨스타 활동 당시 몸담았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후 후크엔터테인먼트를 택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윤여정, 이서진, 이승기 등 여러 분야에서 고루 활동하는 이들이 모인 곳이다. 윤여정과 이서진은 예능과 연기 활동을, 이승기는 가수, 예능, 연기를 가리지 않고 남다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를 키워낸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본업인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에서도 재능이 있는 윤보라에겐 최적의 소속사라고 할 수 있다. 윤보라는 현재 영화 '썬키스트 패밀리' 촬영을 마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연기는 시작일 뿐이다.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성장할 만능 엔터테이너 윤보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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