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한선화·강별, 내일이 기대되는 90년생 여배우①

윤성열 기자  |  2017.10.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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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연예 기획사를 다룬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한류의 일등 공신, 대한민국 국가대표 연예 기획사들을 스타뉴스 가요방송뉴미디어유닛 기자들이 들여다봤습니다.

임지연, 한선화, 강병은 모두 90년생 동갑이다. 올해 우리 나이로 28살인 이들 세 사람은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전도유망한 여배우다. 한솥밥을 먹는 식구이자 동갑내기 여배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세 사람이 걸어온 길은 완연히 다르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여배우 3인방이 걸어온 행보를 짚어봤다.

◆임지연, 혜성처럼 등장..매 작품 연기 변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인 임지연은 데뷔 초부터 파격적인 멜로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4년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한 임지연은 송승헌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농도 짙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듬해 후속작 '간신'에서도 수위 높은 노출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노출 이미지가 강했던 그는 같은 해 드라마 데뷔작 '상류사회'를 통해 명랑 소녀 캐릭터를 소화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들었다. 지난해 드라마 '대박'에 이어 촬영한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선 타이틀 롤을 맡아 탈북녀로 열연하기도 했다.

◆가수→연기자..한선화의 인생 2막

한선화는 걸 그룹 출신이다. 지난 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한선화는 2013년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연기에 첫 도전했다. 이듬해엔 '신의 선물-14일', '연애 말고 결혼' 등의 드라마에 주조연으로 열연하며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5년 4월 종영한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선 타이틀 롤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시크릿을 탈퇴한 그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강별, 대기만성형..묵묵히 제 몫하며 주연 꿰차

임지연과 한선화가 데뷔 초부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면, 강별은 비교적 묵묵히 제 길을 걸으며 연기력을 받아 주연으로 안착한 케이스다.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5'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인연 만들기', '위기일발 풍년빌라', '김수로'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2011년엔 영화 '완득이'에서 유아인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 밖에 영화 '미확인 동영상 : 절대 클릭 금지'(2012),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2013)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2015년엔 첫 지상파 주연작인 일일극 '가족을 지켜라'로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아침극 '언제나 봄날'의 주연을 꿰차 극 전반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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