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없는 씨제스, 백창주 매니지먼트①

문완식 기자  |  2017.10.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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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연예 기획사를 다룬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한류의 일등 공신, 대한민국 국가대표 연예 기획사들을 스타뉴스 가요방송뉴미디어유닛 기자들이 들여다봤습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대표 백창주)는 지난 2009년 12월 설립됐다. 드라마제작사 씨제스프로덕션과 공연예술 제작사 씨제스컬쳐 등을 지난 2014년 설립, 회사의 사업영역을 넓혔다. 설립 만 8년을 앞두고 있는 현재는 가수와 배우를 아우르는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로 성장했다.

배우 부문에는 최민식, 설경구, 박주미, 박성웅, 송일국, 곽도원, 송새벽, 문소리, 김선아, 황정음, 라미란, 김혜은, 박병은, 윤지혜, 이청아, 정선아, 류준열, 한지상, 이봉련, 정석원, 박유환, 이창용, 서영주, 류혜영, 임세미, 박혜나, 진혁, 한선천, 진태화, 강홍석, 정인선, 차세영, 최유라, 이레, 성유빈, 노행하, 홍서영, 의현, 유태오, 김진걸 등 40명이 소속돼 있다. 가수는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와 거미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이처럼 단기간에 성장한 데는 백창주 대표이사 회장의 매니지먼트 능력이 큰 바탕이 됐다. 앞서 언급한 최민식, 설경구 등 배우들의 면면만 봐도 백 대표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백 대표의 능력은 황정음, 라미란, 류준열이 그를 만난 뒤 어떻게 됐는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황정음은 안방극장 스타로 거듭났고, 연기파 라미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재발견되며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류준열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의 차세대 청춘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백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된 매니지먼트 노하우로 톱스타부터 신인 양성까지 아우르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매니지먼트 외 뮤지컬, 드라마 제작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일궜다. '성균관 스캔들', '미스 리플리', '옥탁방 왕세자', '닥터진', '보고 싶다', '쓰리 데이즈' 등의 드라마와 '데스 노트', '도리안 그레이' 등 뮤지컬이 씨제스의 작품들. 회사의 모태이자 주력인 JYJ 멤버들을 바탕으로 제작까지 영역을 넓힌 것이다.

거미도 '백창주식 매니지먼트'가 어떤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그는 거미가 추구하는 음악을 존중하면서 그녀를 드라마 OST의 새로운 여신으로 만들었다.

백 대표의 매니지먼트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준다. '대배우'를 더 빛나게 하고, 연기파 배우들을 '재발견'하게 해준다. 또 신인 배우들을 스타의 길로 이끈다. 그래서 제2, 제3의 류준열을 기대케 한다. 백창주의 씨제스가 또 어떤 일들을 해낼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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