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뚝·뉴이스트W 훨훨..플레디스 '활짝'①

문완식 기자  |  2017.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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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연예 기획사를 다룬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한류의 일등 공신, 대한민국 국가대표 연예 기획사들을 스타뉴스 가요방송뉴미디어유닛 기자들이 들여다봤습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수)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추석을 맞고 있다.

플레디스의 주력인 보이그룹 세븐틴이 데뷔 3년 차인 올해 엑소, 방탄소년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EBS'(EXO, BTS, SEVENTEEN) 반열에 오른 데 이어 데뷔 6년 차 뉴이스트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힘입어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데뷔 전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세븐틴의 선전은 목표했던 바를 이룬 것이라 뿌듯한 것이라면 뉴이스트(혹은 뉴이스트W)의 대인기는 플레디스에 어리둥절할 정도의 큰 기쁨을 안기고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데뷔한 걸그룹 프리스틴의 호성적도 플레디스를 으쓱하게 만들고 있다.

세븐틴은 플레디스의 오랜 공들임이 빛을 발한 경우. 장시간 연습생 생활을 하며 실력을 갈고 닦은 13명 멤버들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플레디스는 세븐틴의 성공을 위해 전사적인 총력을 기울였고, 지금도 그러는 중이다.

세븐틴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 발매 뒤 데뷔 첫 월드투어 '다이아몬드 엣지'를 진행 중이다. '올원'은 발매 한 달 만에 30만장 넘게 팔리는 판매고를 기록, 세븐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월드 투어의 경우 서울에서 3일간 3만 명을 동원하며 출발, 일본에서 이틀간 6만 명을 인기를 과시했다.

세븐틴은 '올원'을 시작으로 '2017 세븐틴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힙합 유닛 등 유닛 활동,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 등을 통해 올해를 세븐틴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뉴이스트W는 플레디스의 '보석' 같은 존재가 됐다.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활동 중인 황민현을 제외한 아론, 백호, 렌, JR로 구성된 뉴이스트W는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재발굴된 경우.

뉴이스트는 지난 2012년 데뷔 후 좋은 음악을 선보였음에도 좀처럼 주목을 받지 못하다 '프로듀스 101'에 JR, 백호, 민현, 렌이 출연하며 '천우신조' 같은 기회를 얻었다. 비로소 그 매력을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된 것. 비록 민현(황민현)만이 워너원 멤버가 됐지만 나머지 멤버들로 유닛 뉴이스트W를 결성, 활동할 수 있게 돼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냈다.

뉴이스트W는 오는 10일 '웨어 유 엣'(WHERE YOU AT)을 타이틀곡으로 하는 새 앨범 '더블유, 히어'(W, HERE)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고려하면 폭발적인 반응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

신예 걸그룹 프리스틴은 애프터스쿨의 계보를 이으며 올해 야심차게 첫발을 내디뎠다. '프로듀스 101 시즌1'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나영, 결경의 참여로 데뷔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프리스틴은 '칼군무'로 대변되는 플레디스 그룹의 특성을 걸그룹에 이식, 세븐틴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아무로 다른 걸그룹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단순 '예쁜 걸그룹'이 아닌 '매력적인 걸그룹'이 프리스틴만의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플레디스는 세븐틴, 뉴이스트W, 프리스틴 등 아이돌그룹 외 한동근, 계범주 등 음악성 넘치는 아티스트들도 포진, 국내 가요계에서 그만의 색깔을 발하고 있다.

K팝 3대 보이그룹으로 우뚝 선 세븐틴과 데뷔 6년 만에 재발견되며 인기 급상승 중인 뉴이스트W, 그리고 힘찬 날개 짓 중이 걸그룹 프리스틴 등 플레디스는 대한민국을 대표 연예 기획사 중 하나로 확실히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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