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심경글 돌연 삭제.."이젠 어떻게 해야하나"

김현록 기자  |  2017.08.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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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장문의 심경글을 돌연 삭제했다.

최준희는 6일 이른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뭐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나 진짜 너무 불쌍한것 같다 신이 있긴 한걸까"라는 심경글을 남겼다. 어스름이 깔린 강변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풍경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최준희는 이와 함께 앞서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던 장문의 글은 삭제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일과 6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듭해 외할머니에게 폭언, 폭행을 당해 우울증에 시달리는 등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연거푸 게재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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