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9월 결혼+임신 14주' 사실 뒤늦게 밝힌 속내

윤성열 기자  |  2017.07.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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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35)이 오는 9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동안 결혼과 임신 사실을 숨겨왔던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9월 30일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또 4개월을 바라보는 14주차 예비 엄마라며 임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MBC 월화 드라마 '파수꾼' 촬영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그동안 이러한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시영은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파수꾼'에서 주인공 조수지 역으로 열연했다. 이시영은 "너무나 바쁜 스케줄이었기에 사실 저도 어찌해야 할지 잘 몰랐고 드라마 팀이나 외부에 알려지면 저로 인해 피해가 있을까 아무에게도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은 또 "가장 큰 걱정은 아주 조금이라도 우리 드라마에 피해가 가면 안 됐기에 항상 조심했고 우리 스태프와 가족, 회사에 조차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저와 남편 될 분 말고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시영은 지난 11일 '파수꾼' 촬영 종료 후 양가 상의 끝에 결혼식 날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중간에는 나의 어떤 사적인 소식도 알려지는 건 작품과 그 작품을 함께하고 있는 배우 분들을 위해 옳지 않다고 생각돼 조심 또 조심했고 그래서 모든 건 드라마가 끝난 후에 진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9월 남자친구인 요식업 사업가와 열애를 인정하고 만남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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