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고소女 재판 증인심문 출석..비공개 진행

이경호 기자  |  2017.07.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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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자신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한 뒤 오히려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여성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증인 심문이 비공개로 이뤄졌다.

박유천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A씨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관련 국민 참여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박유천의 증인심문은 오후 1시 30분 예정되어 있었지만 검찰 측과 피고인 A씨의 변호인이 각자 제시한 증거물 제시, 이와 관련해 설명하면서 2시간이 넘어 증인심문이 진행됐다.

본격 증인심문에 앞서 재판부는 박유천의 비공개 요청을 받아들였고, 비공개 증인심문을 시작했다. 이날 박유천은 증인보호를 신청, 자신을 기다렸던 취재진을 피해 법정으로 들어갔다. 그는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혐의에 대해 당시 정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해 6월 한 유흥업소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다가 박유천에게 무고죄로 맞고소됐다.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A씨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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