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서프라이즈U 드라마·쇼케이스참여..이중활동 의혹

임주현 기자  |  2017.07.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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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멤버 옹성우가 소속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U 쇼케이스에 참석한다. 워너원 측은 이중 활동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에 "옹성우가 오는 7일 서프라이즈 U 데뷔 쇼케이스에 잠시 참석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스케줄과 관련 YMC엔터테인먼트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판타지오 연습생이었던 옹성우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중 서프라이즈 U 합류 가능성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판타지오 측은 "옹성우의 '서프라이즈U' 데뷔 여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게 없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일단 집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옹성우가 워너원으로 뽑히며 서프라이즈 U는 옹성우를 제외한 김현서, 윤정혁, 은해성, 지건우, 차인하 등 총 5명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서프라이즈 U로 데뷔 가능성이 있었던 옹성우가 '아이돌 권한대행'에 이어 서프라이즈 U 쇼케이스에 참석하며 이중 활동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워너원은 '프로듀스101' 시즌에서 배출된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달리 이중 활동을 금하고 있다.

워너원을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워너원 활동을 제외한 모든 활동이 이중 활동으로 규정된다.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하거나 기존 소속 그룹으로 음반 활동을 벌이는 등이 이에 포함된다. 드라마 출연도 마찬가지다. 옹성우의 웹드라마 카메오 출연이 문제가 되지 않은 건 워너원 발탁 이전에 이뤄진 일이기 때문이다. 옹성우는 '프로듀스101' 시즌2 이전에 판타지오에서 제작한 단편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쇼케이스 참석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YMC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이다.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옹성우의 서프라이즈 U로 활동하겠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옹성우의 쇼케이스 참석에 대해 이중 활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옹성우가 서프라이즈 U 멤버로 거론됐고 웹드라마와 쇼케이스에 함께하며 일부에서는 이중 활동이라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중 활동 없이 1년 반 동안 활동을 예고한 워너원이 옹성우의 이 같은 활동으로 어떤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1일과 2일 진행된 '프로듀스101' 시즌2 콘서트를 마치고 본격적인 데뷔를 준비한다. 워너원은 오는 8월 데뷔를 목표로 곡 수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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