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입니다', 다큐영화 역대 오프닝스코어 경신

이경호 기자  |  2017.05.26 09:13
/사진=영화 포스터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가 개봉 첫날 다큐멘터리 오프닝스코어를 경신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25일 개봉한 '노무현입니다'는 지지율 2% 꼴찌후보가 대선후보 1위가 되기까지 과정을 그린 기적의 역전 드라마다.

'노무현입니다'는 개봉 첫날 7만83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기존 개봉했던 다큐멘터리 오프닝스코어를 새로 썼다. 이는 '워낭소리'(1091명),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8607명), '무현, 두 도시 이야기'(1387명), '울지마, 톤즈'(2533명) 등 역대 흥행 다큐멘터리들의 오프닝스코어를 압도적으로 뛰어넘은 기록이다.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이날 한국영화로는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더불어 26일 오전 9시9분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 17.2%로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51.0%)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정치인 노무현이 아닌 인간 노무현의 진짜 이야기로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는 '노무현입니다'. 개봉 첫날부터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주말에도 적잖은 관객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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