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소울, 26일 부친상..슬픔속 빈소 지켜

김미화 기자  |  2017.04.27 10:42
지소울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지소울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가수 지소울이 부친상을 당했다.

2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소울이 지난 26일 부친상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소울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강서구 강서중앙장례식장 302호이 발인은 28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한편 지소울은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연을 맺었다. 이후 15년 미국에서 유학생활 및 연습생 생활을 했고 지난 2015년 데뷔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