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무한 기부'史..기부금만 50억+α?②

임주현 기자  |  2017.03.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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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데뷔 후 지금까지 사랑받는 데는 이유가 다 있다. 그중 하나가 기부 활동이다. 꾸준히 사랑을 받은 만큼 지속적으로 이뤄진 유재석의 기부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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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기부 천사

유재석의 기부는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과 인연을 맺고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연탄을 기부하고 있다. 2013년 4만 장의 연탄(2000만 원)을 기부한 유재석은 지난 2월까지 모두 42만 6680장(2억 3000만 원)을 기부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달궜다.

유재석은 복지단체 아름다운재단에도 꾸준히 기부 활동 중이다. 지난 2008년 유재석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수년간 억대의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아름다운재단 측은 유재석이 오랜 기부자라며 수년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재석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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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 기부

유재석은 재난 등 힘든 시기마다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유재석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조용한 기부를 위해 정확한 기부처와 기부금은 비밀에 부쳤다.

유재석은 태풍 차바 피해 이웃과 대구 서문시장 화재 상인을 위해 각각 50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지난 14일에는 여수 수산시장 화재 이웃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재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나눔의 집에 여러 차례 기부, 총 1억 6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유재석은 재해로 힘든 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늘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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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 기부!

'무한도전'은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해왔다. 유재석 역시 '무한도전'의 일원으로서 기부에 동참했다. '무한도전'은 지난 2010년부터 달력을 제작, 판매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무한도전'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달력, 다이어리, 음원 수익을 통한 총 기부액은 47억에 달했다. '무한도전'은 직접 벼농사를 지어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무한도전'은 유재석이 역할이 큰 프로그램. 이 기부에는 유재석의 공이 상당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유재석은 지난 2015년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드림' 특집에서 MBC '내 딸 금사월' 측에 2000만 원에 낙찰됐다. 이는 고스란히 기부금으로 쓰였다. 유재석은 '내 딸 금사월'에 여러 역할로 특별 출연해 제 몫을 했다.

유재석 개인의 기부는 알려진 것만 추산해도 5억 원이 훌쩍 넘는다. 여기에 알려지지 않은 기부 활동과 '무한도전'을 통해 이뤄진 기부를 합산하면 유재석이 힘을 보탠 기부금은 50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기부 천사 유재석을 향한 대중들의 끝없는 사랑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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