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한쪽 눈만 찡긋..나날이 더 예뻐져

김현록 기자  |  2017.08.06 17:26
사진=보라 인스타그램 사진=보라 인스타그램


씨스타 출신 보라가 캡모자를 쓴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보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잖아"라는 글과 함께 캡모자를 쓰고 찡긋 윙크를 하는 셀프 카메라를 게재했다.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가벼운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보라는 가수로 무대에 오를 때와는 사뭇 다른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기며 시선을 붙들었다.

한편 보라는 씨스타 해체 이후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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