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사진=스타뉴스 인기 혼성 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37)가 결혼을 전제로 연상의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
이지혜 소속사 KL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이지혜가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라고 귀띔했다.
관계자는 "결혼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양가 상견례 역시 하지 않았다. 아직은 만남 자체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교회에서 만났다는 것 역시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또한 "상대는 세무사로 재직 중인 일반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지난 1998년 샵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지혜는 샵 해체 이후에도 솔로 가수 활동과 예능 등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 인기를 얻고 있다.
이지혜가 올해 안으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될 지도 지켜볼 일이다.
가 결혼을 전제로 연상의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이지혜 소속사 KL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이지혜가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라고 귀띔했다.관계자는 결혼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양가 상견례 역시 하지 않았다. 아직은 만남 자체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교회에서 만났다는 것 역시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또한 상대는 세무사로 재직 중인 일반인이라고 덧붙였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7/2017071010272212671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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