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간 토스, 신태용 감독에게 러브콜… J리그 팀들 주목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7.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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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 J리그 사간 토스가 신태용 감독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축구계 사정을 아는 관계자에게 따르면 J리그 몇몇 팀들이 신태용 감독을 새로운 감독 후보로 올려놓았다. 그 중에서 토스가 가장 적극적인 분위기다. 신태용 감독 영입을 위해 좋은 조건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토스는 이탈리아 출신의 마시모 피카덴티 감독이 2016년부터 지휘하고 있다. 그런데 올 시즌에는 강등권인 17위에 그쳐 있다. 이대로 시즌이 끝나면 내년에는 J2리그로 강등된다. 토스로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토스가 신태용 감독에게 관심을 내비친 데는 그가 대표팀에서 보여준 보여준 빠른 재정비와 정상화에서 찾을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은 최근 3년 동안 각급 대표팀을 모두 이끈 초유의 일을 진행했다.

그는 고(故) 이광종 감독의 뒤를 이어 2016 리우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었다. 이어 안익수 감독에 이어 U-20 대표팀을 맡았다. 지난해 여름에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 경질 후 A대표팀을 지휘했다.

긴급한 상황에서 팀을 맡아 성과를 낸 만큼 후반기에 반등을 노리는 토스에 적합하다고 본 것이다.

신태용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와 7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그렇기에 아무 문제 없이 다른 팀을 맡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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