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혁권·류현경, 영화 '기도하는 남자'로 호흡..6월 촬영

전형화 기자  |  2018.06.13 08:30
박혁권과 류현경이 영화 \'기도하는 남자\'로 호흡을 맞춘다/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혁권과 류현경이 영화 '기도하는 남자'로 호흡을 맞춘다/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박혁권과 류현경이 영화 '기도하는 남자'로 호흡을 맞춘다.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혁권과 류현경은 '기도하는 남자'(감독 강동헌)에 출연을 결정하고 곧 촬영에 들어간다. '기도하는 남자'는 교회를 개척하는 목사 부부가 현실에 부딪혀 고민하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다.

박혁권이 개척교회 목사로 생활고 때문에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는 역으로, 류현경은 신앙과 현실 속에서 고민하는 그의 아내로 출연한다.

'기도하는 남자'는 이달 중순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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