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차오루도 現소속사 떠난다..피에스타 전원 '각자의 길'

윤성열 기자  |  2018.06.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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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김창현 기자


걸 그룹 피에스타(재이 린지 차오루 예지 혜미) 출신 차오루가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이로써 피에스타 멤버들 모두 페이브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새로운 곳에서 2막을 준비하게 됐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차오루는 지난달 31일자로 페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차오루와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의견을 조율한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매듭지었다.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차오루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피에스타 멤버들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앞서 지난 4월 말 전속계약이 만료된 피에스타 멤버 재이, 린지, 예지, 혜미도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재계약을 맺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일부 멤버들은 가수가 아닌 연기 활동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웹드라마를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재이는 전속계약 만료 소식이 알려진 직후 지난 달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결 같이 함께 해줬던 팬들 정말 감사하다"며 "피에스타라는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차오루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피에스타가 있었기에 네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 우리 5명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페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차오루는 당분간 새 소속사를 물색할 계획이다. 가수와 방송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소속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오루는 지난 2012년 피에스타의 EP 앨범 '비스타'(VIST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중국 묘족 출신인 차오루는 가수로서 재능 뿐만 아니라 한국인 못지 않은 입담과 예능 감각으로 주목을 받았다. '라디오 스타', '우리 결혼했어요',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최근 라이프타임이 론칭한 뷰티 예능프로그램 '업프리티'(UP! Pretty)에 시크릿 출신 한선화와 함께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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