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웨스트라이프 셰인필란, 22일 내한..'불후' 오프닝 장식

윤성열 기자  |  2018.04.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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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앨범 재킷


아일랜드의 유명 팝 그룹 웨스트라이프의 셰인 필란(39)이 22일 내한한다.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1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셰인 필란은 오는 22일 오후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입국한다. 이튿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전설로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경연 가수들에 앞서 무대에 올라 오프닝을 장식할 예정이다. 웨스트라이프의 멤버로서 숱한 히트곡을 남긴 그가 어떤 곡을 한국 팬들에게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질 예정이다.

웨스트 라이프는 환상의 하모니를 뽐내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이다. 지난 1998년 7월 5인조로 결성된 웨스트라이프는 이듬해 데뷔 싱글 '스웨어 잇 어게인'(Swear It Again)으로 UK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2000년 발표한 2집 '코스트 투 코스트'(Coast To Coast) 타이틀 곡 '마이 러브'(My Love)를 히트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룹으로 떠올랐다. '어게인스트 올 오즈'(Against All Odds), '업타운 걸'(Uptown Girl),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등의 리메이크 곡도 크게 히트했다.

2004년 3월 맥퍼든이 탈퇴하면서 4인조로 활동해온 웨스트라이프는 지난 2011년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이 중 셰인 필란은 웨스트라이프 해체 이후에도 솔로 가수로 꾸준히 활동했다.

셰인 필란은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을 통해 모처럼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됐다. 셰인 필란의 내한은 지난 2011년 웨스트라이프 해체 직전 가진 내한 공연 이후 7년여 만이다. 셰인 필란의 출연분은 오는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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