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는형님' 녹화 없었던 이유..'강식당' 제주 촬영 여파

윤성열 기자  |  2017.11.11 09:0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라인
  • 웨이보
thum_89x120


종합편성채널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금주 녹화 일정을 생략했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아는 형님' 제작진은 지난 9일 특별한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다. 매주 목요일 이뤄지던 녹화를 생략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아는 형님'이 녹화 일정을 변경한 이유는 내달 첫 방송을 앞둔 케이블 채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강식당' 촬영 일정 때문이다. '아는 형님' 고정 멤버인 강호동과 이수근이 이번 주 '강식당' 촬영으로 인해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하기 어렵게 된 것.

'강식당'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시즌4'에서 이수근의 농담에서 비롯된 기획이다. '신서유기 시즌4' 멤버인 강호동과 이수근은 최근 제주도 월정마을에서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등 다른 멤버들과 함께 식당 영업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thum_89x120


이수근이 '신서유기 시즌4' 출연 당시 '윤식당'이 흥행하자 "우린 강식당하자"고 무심코 뱉은 말이 현실화됐다.

이들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영업을 마치고 이튿날 복귀했다. '강식당' 촬영으로 '아는 형님' 녹화는 불가피하게 취소됐지만 정상 방송을 이어가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는 형님' 연출은 맡고 있는 최창수PD는 스타뉴스에 "이번 주 '아는 형님' 촬영은 없었다"며 "미리 찍어놓은 분량이 있어 방송에 차질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아는 형님' 101회에는 모델 한혜진과 배우 이시언이 게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다음 주 방송에는 배우 성동일과 가수 구하라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HOT ISSUE

[2017AAA 독점 인터뷰] 더보기

스타 인터뷰

더보기

이시각 TOP 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