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술트릭 노출' 진솔, 최현우와 재회..만회 노린다

윤성열 기자  |  2017.11.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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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공연 도중 트릭을 노출해 곤혹을 치렀던 걸 그룹 에이프릴의 진솔과 마술사 최현우가 재회한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현우와 진솔은 오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매직 컨트롤'에 나란히 출연한다. 지난 9월 트릭 노출 사고 이후 2달여 만이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을 통해 흰 천막 뒤에서 두 손이 쇠사슬에 묶인 채 불이 붙은 초대형 쇠창살이 몸을 관통하기 전에 탈출해야하는 일촉즉발의 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앞서 사건 이후 새로운 무대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말 진행된 녹화에서 진솔은 최현우와 다시 무대를 선보이기 앞서 "당시 너무 당황했다. 다시 실수가 재현되는 건 아닌지 걱정됐다"고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최현우는 진솔과 지난 9월 5일 '2016 전국 장애학생 e 페스티벌'에 참석해 마술 공연을 펼쳤다. 그러나 이날 박스 탈출 마술을 선보이는 진솔이 중간에 실수를 범했고, 마술 트릭이 노출 돼 곤혹을 치렀다.

진솔을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최현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라며 진솔을 옹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솔은 그간 '매직 컨트롤'에서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심기일전한 진솔이 최현우와 함께 재도전한 마술 공연을 성공리에 끝마쳤을지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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