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진선규, '사바하' 출연 확정..이정재와 호흡

이경호 기자  |  2017.11.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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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가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에 출연을 확정했다.

9일 오후 영화계에 따르면 진선규가 최근 '사바하'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사바하'는 잘못된 종교 신념으로 부당한 처우를 받는 쌍둥이 소녀를 구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정재, 유지태 등이 출연한다.

진선규는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목사와 함께 극적 전개를 만들어 내는 스님 역할을 맡았다. 앞서 지난 10월 개봉한 '범죄도시'에서 보여준 악역과는 전혀 다른 인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는 최근 극중 역할을 위해 다시 한 번 삭발을 했다. '범죄도시'에서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분)의 오른팔 위성락을 그리워한 관객들이라면 다시 한 번 그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법하다.

한편 '사바하'는 올 하반기 촬영,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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