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류승룡·주지훈·배두나 '킹덤' 촬영 시작..2018년 방영

전형화 기자  |  2017.11.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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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과 주지훈, 배두나, 김상호 등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촬영에 돌입했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킹덤'은 지난달 말부터 본격적인 안동 세트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킹덤' 측은 지난 달 16일 고사를 갖고 무사촬영을 기원했다.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김은희 작가가 손을 잡고,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았다.

주지훈이 왕세자 역으로, 류승룡이 왕보다 더 한 권력을 갖고 있는 조정의 실세로, 배두나가 의녀로 출연한다. 김상호는 세자 호위무사 역을 맡았다.

'킹덤'은 100억원이 훌쩍 넘는 제작비에 6부작으로 완성돼 내년 넷플릭스로 공개된다. 한국 시장보다는 한류 콘텐츠로 세계 시장을 겨냥한다. 한류 붐을 일으킨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되는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된 것이다. 넷플릭스는 한국 드라마 뿐 아니라 한국 예능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했다.

앞서 넷플릭스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제작해 극장이 아닌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화를 공급하는 실험에 나섰다.

과연 '킹덤'은 한류 콘텐츠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인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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