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스틸러' 김형종, JTBC '미스티' 합류..검사로 변신

윤성열 기자  |  2017.1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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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형종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미스티'에 합류한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형종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미스티'(극본 제인·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지난 4월 종영한 MBC 아침 드라마 '언제나 봄날' 이후 차기작을 통해 연기자로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KBS 2TV '빅', '드림하이2' 등을 연출한 모완일PD가 JTBC 이적 후 처음 연출하는 드라마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집필은 작가 제인이 맡는다.

6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남주와 섬세한 감성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지진희가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형종은 극 중 검사 변우현 역을 맡았다. '신스틸러'로 활약이 두드러졌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탁월한 연기력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999년 드라마 '학교'로 데뷔한 김형종은 이듬해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배우 송혜교의 오빠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아이리스', '신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주문식 역으로 배우 이상아와 호흡을 맞췄고, 개봉을 앞둔 영화 '강철비', '흥부'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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