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윤석, '미성년'으로 영화 감독 데뷔

전형화 기자  |  2017.10.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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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이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윤석은 최근 영화 '미성년'으로 영화 감독 데뷔를 준비 중이다. '미성년'은 열입곱 살 딸이 비정상적인 어른들의 세계 속에서 동급생 친구와 겪는 이야기.

김윤석은 연극으로 먼저 무대에 오른 '미성년'을 보고 2~3년 전부터 영화로 만들어 연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성년'은 '부산행' 제작사 레드피터와 김윤석 소속사 화이브라더스가 공동 제작을 준비 중이다.

현재 딸 역과 동급생 친구 역할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김윤석이 연출 외에 아빠 역까지 맡을지는 아직 미정이다.

김윤석은 연극배우로 활동했을 때부터 직접 연출까지 해왔다. 때문에 '미성년'을 작가와 같이 오래 준비하며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다는 후문이다.

김윤석은 현재 영화 '암수살인'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12월 영화 '1987' 개봉도 앞뒀다. 그렇기에 본격적인 '미성년' 준비는 내년 초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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