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펜싱여신 김지연♥' 이동진 "자녀계획? 딸 하나 아들 하나"(직격인터뷰)

임주현 기자  |  2017.10.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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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진(35)이 펜싱선수 김지연(29)과 결혼을 3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진은 26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그동안 결혼을 준비하면서 서로 다툰 적이 없어 결혼을 한다는 실감을 덜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이동진은 오는 29일 김지연과 3년 열애 끝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와 축가는 각각 개그맨 신동수와 임준혁이 맡는다. 두 사람은 이동진과 끈끈한 친분으로 결혼식을 찾는다. 당초 축가는 가수 신유가 맡기로 했으나 일정 문제로 아쉽게 불발됐다.

이동진은 "막상 결혼 3일 전이 되니 실감이 나고 두근두근한다. 긴장된다"라고 말했다. 이동진은 통화 당시 김지연과 함께였다. 이동진은 "자녀 계획은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라면서 "(김지연은) 4명을 낳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은 2명이라고 한다"라고 전하며 알콩달콩한 예비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제가 배우 활동도 하지만 게임 캐스터 일도 함께하고 있다. 올해 2가지 정도 게임에서 캐스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진과 김지연은 결혼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에 차린다.

한편 김지연은 지난 2011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4년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대회에서 여자 펜싱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펜싱 실력뿐만 아니라 남다른 미모로 '펜싱 여신'이라 불렸다.

이동진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극 '형제의 밤'으로 연기 활동을 했다. 게임 캐스터도 병행해 해당 분야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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