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간미연, '김다정 합류' 해시태그 데뷔 직접 관여했다

김지현 기자  |  2017.09.0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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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인기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새 7인조 걸그룹 해시태그 데뷔를 위해 직접 트레이닝부터 프로듀싱까지 관여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9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간미연은 올해 안으로 신인 7인조 걸그룹 해시태그를 론칭한다. 간미연은 자신이 현재 몸담고 있는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이 아닌, 절친한 후배 프로듀서 미오 등 여러 지인들과 함께 직접 론칭을 하고 있다는 점이 시선을 모을 만한 부분이다.

특히 이 팀에는 지난 2016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최종 순위에서 62위를 기록한 김다정이 합류를 결정했다. 당시 김다정은 안녕뮤직 소속으로 '프로듀스 101'에 참여, 눈에 띄는 비주얼과 남다른 무대 매너 등으로 적지 않은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김다정은 '프로듀스 101' 종영 이후 안녕뮤직과도 결별, 해시태그 데뷔 준비에 함께 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간미연이 해시태그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멤버들이 연습생이었던 시절부터 간미연에게 지도를 받았다. 간미연이 트레이닝, 프로듀싱 등 많은 부분 참여했다"고 귀띔했다.

특히 간미연은 해시태그 멤버 구성에도 신경을 썼다는 후문.

관계자는 "해시태그의 프로듀서 미오가 간미연과 전 소속사에서 친분을 쌓았다. 두 사람이 인연이 있었는데 미오가 해시태그를 맡으면서 간미연이 도와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평소에 간미연이 프로듀싱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베이비복스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은 간미연이 그간의 걸그룹 활동 노하우를 후배 걸그룹 해시태그에게 전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간미연은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해 '야야야', '겟 업(Get Up)', '킬러(Killer)' 등을 히트시키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간미연은 지난 2006년 베이비복스가 팀 활동을 멈춘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며 '파파라치' 등을 발표했다. 간미연은 이외에도 드라마 '무림학교', '미씽나인', '킬미 힐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도 대중에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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