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유천, 9월 결혼 날짜 연기...조용히 비공개로

김현록 기자  |  2017.09.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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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천의 결혼 날짜가 연기됐다.

박유천은 당초 오는 10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박유천은 가까운 가족과 지인만을 초대해 소규모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유천은 결혼식의 세부사항을 극비에 부친 가운데 청첩장도 찍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용히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달 25일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해 오던 서울 강남구청에서 소집해제 됐다. 그는 사회 복귀에 대한 소감과 함께 팬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다가온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당시 박유천은 "오늘로 24개월의 군 대체 복무를 마쳤습니다. 복무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 자리를 통해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었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 잘 알고 있고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씨는 오랜 지인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 3월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박유천이 구설에 올라 힘든 시간을 보낼 당시 예비신부 황씨가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황씨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지난 4월 스타뉴스의 결혼 단독 보도 이후 이같은 배경이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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