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음원 퀸' 백아연 '불후의명곡' 데뷔 첫 출연..우승 도전

윤성열 기자  |  2017.09.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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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연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우승에 도전한다.

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아연은 오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펼쳐지는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한다.

백아연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12년 EP 앨범 '아임 백'(I'm Baek)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녹화에서 백아연은 가수 이미자의 노래를 재해석한 무대로 선후배 가수들과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과거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1' 톱3에 오르며 얼굴을 알린데 이어 KBS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것.

데뷔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높은 음원차트 성적으로 '음원 퀸'으로 부상한 그가 어떤 무대로 청춘 평가단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이미자 편으로 꾸며지는 이번 '불후의 명곡' 녹화에는 백아연 외에도 홍경민, 유리상자 이세준, 소냐, 린, 민우혁, 워너원 김재환 등이 참여한다. 이미자 편은 이달 말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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