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칸영화제 섹시 자태 [칸★한컷]

강민경 기자  |  2019.05.20 08:50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 /AFPBBNews=뉴스1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 /AFPBBNews=뉴스1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가 칸 영화제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 /AFPBBNews=뉴스1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 /AFPBBNews=뉴스1


엘사 호스크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어 히든 라이프' 시사회 레드카펫에 올랐다.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 /AFPBBNews=뉴스1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 /AFPBBNews=뉴스1


엘사 호스크는 파스텔 투 톤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아름다운 외모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 /AFPBBNews=뉴스1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 /AFPBBNews=뉴스1


한편 엘사 호스크는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서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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