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 스윈튼, 칸 레드카펫에서 뽐낸 카리스마 [칸★한컷]

김미화 기자  |  2019.05.15 09:12
틸다 스윈튼 / 사진=AFPBBNews뉴스1 틸다 스윈튼 / 사진=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이 칸 레드카펫 위에서 포스를 뽐냈다.

틸다 스위튼은 14일(이하 현지시각 기준)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올랐다.

틸다 스윈튼은 개막작인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 출연 배우로 셀레나 고메즈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사진 속 틸다 스윈튼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틸다 스윈튼과 제시카 고메즈 / 사진=AFPBBNews뉴스1 틸다 스윈튼과 제시카 고메즈 /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는 25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한국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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