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윤서빈, 인성 논란..JYP·Mnet "확인 중" [공식]

김미화 기자  |  2019.05.06 17:49
윤서빈 / 사진제공=Mnet 윤서빈 / 사진제공=Mnet


'프로듀스X101'의 출연자 윤서빈이 인성논란에 휩싸였다.

6일 SNS와 커뮤니티 등에는 Mnet '프로듀스X101' 출연자인 JYP 연습생 윤서빈의 인성 논란이 제기 됐다.

해당 글에서는 윤서빈이 과거 학교 폭력을 일삼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따르면 윤서빈은 개명한 이름으로, 그 전에 윤서빈은 학교서 소문난 문제아였다고.

이와 관련 Mnet 측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에 문의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현재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프로듀스X101' 시리즈는 이전에도 출연자의 인성 논란 등에 휩싸인 바 있다. 과연 윤서빈을 향한 글이 진실일지, 일방적인 주장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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