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하용수 빈소 애도 물결..독고영재·윤희정 등 조문 - 스타뉴스

故 하용수 빈소 애도 물결..독고영재·윤희정 등 조문

이경호 기자  |  2019.01.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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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용수/사진=사진공동취재단고 하용수/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출신 패션 디자이너 하용수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하용수의 빈소가 6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후 생전 동료들이 찾아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독고영재, 윤희정, 신혜수, 이장호, 임희숙, 정중헌, 디자이너 신장겸 등 하용수와 생전에 인연을 맺은 이들이 조문 했다.

고 하용수 빈소에 연예계 동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독자제공고 하용수 빈소에 연예계 동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독자제공


하용수는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고인은 간암 등으로 경기도 양주의 한 요양원에서 투병 생활을 해왔으며,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유족에 따르면 하용수는 투병 직전 새로운 활동에 의욕을 내비치다가 병마와 싸우게 됐다. 유족은 스타뉴스에 "작년에 영화 '천화'(민병국 감독)를 통해 새로 의욕을 가지고 연기 활동을 했고, 패션에 조예가 깊어서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 번 그쪽으로도 매진을 하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다 심하게 병마를 얻었고 나중에는 거의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고 하용수의 별세 소식 후 동료이자 친구로 알려진 배우 한지일은 SNS를 통해 비통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고 하용수는 1969년 TBC 공채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혈류' '깊은 사이' '별들의 고향' '남사당' '겨울 나그네'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다. 1970년대에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 1990년대에는 연예 기획자로 변신해 최민수, 이정재, 손창민, 오연수 등을 데뷔시키기도 했다.

한편 고 하용수의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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