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매체도 "박서준·박민영 열애설, 양측 부인" 뜨거운 관심

김현록 기자  |  2018.07.27 11:54
박서준 박민영 / 사진=스타뉴스 박서준 박민영 / 사진=스타뉴스


양측의 부인으로 일단락된 박서준 박민영의 열에설에 중화권도 반응했다.

27일 대만 ET투데이, 중국 시나위러 등은 이날 오전 제기된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을 인용 보도했다.

이들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한 두 사람이 3년째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는 소식을 신속하게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추긴 인스타그램 속 운동화와 모자 등의 사진도 덧붙여 공개했다.

박서준 박민영 모두 꾸준히 히트 드라마에 출연해 온 데다 지난 26일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중국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기에 중화권에서도 박서준, 박민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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