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햇볕에 탄 어깨 공개 "정말 아파"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7.06 01:02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햇볕에 탄 어깨를 공개했다.

지효는 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뮤비를 위해 희생한 내 어깨 토닥토닥. 수고했다. (정말 대박적으로 아팠음. 알로에고 뭐고 손만대도 아팠음. 원스도 햇빛조심하자 아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의 어깨는 햇볕에 새까맣게 타 있다. 그럼에도 지효의 아름다운 옆선과 귀에 꽂은 하얀 꽃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생했어요", "너무 예뻐요", "이번 노래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9일 오후6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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