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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g]빌보드 핫100도 톱10..방탄소년단, 날마다 새 역사

문완식 기자  |  2018.05.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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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에 날마다 K팝 그룹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이번엔 빌보드 핫 100 톱 10이다.

빌보드는 29일(현지시간) 칼럼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10위에 진입해 K팝 그룹 최초로 핫100 차트의 톱10을 뚫었다고 전했다(차트 게시는 30일). 앞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빌보드 200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연이은 낭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MIC 드롭'(MIC Drop) 리믹스로 핫100 차트 K팝 그룹 최고 기록인 28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페이크 러브'의 핫 100 톱 10 진입으로 스스로 K팝 그룹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핫 100 톱 10은 의미가 크다.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이 앨범 판매(다운로드, 스트리밍 포함)만을 집계하는 데 반해 싱글 차트인 핫 100은 음원 판매,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유튜브 조회수 등을 통합해 집계한다. 핫 100 40위권 이내면 이른바 '히트곡'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집계 체계상 영어가 아닌 한국어 곡이 차트에 오르는 건 쉽지 않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핫 100 톱 10 진입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BTS) /사진=김휘선 기자방탄소년단(BTS) /사진=김휘선 기자


앞서 가수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핫 100에서 7주 연속 2위(1위는 마룬파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강남스타일'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월드와이드 방탄소년단'의 초석을 다진 것.

방탄소년단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 수상 후 국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앨범의 목표를 우리끼리 이야기하며 빌보드 '핫 100' 10위에 올라 보자고 했다"며 "숫자로는 이 차트에서 1위를 하는 게 목표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이라고 꿈을 드러냈다. 핫 100 10위는 벌써 달성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의 꿈이 여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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