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방탄소년단, 美빌보드 1위 집중 조명

이경호 기자  |  2018.05.29 21:10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RM 뷔 슈가 지민 진 제이홉 정국)의 활약이 집중 조명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의 코너 '뉴스마스터'에선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다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200 차트에서 정규 3집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1위에 올랐다.

'뉴스마스터'에선 20일(현지시간)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모습부터 최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까지 오른 시간을 돌아봤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활약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까지 받은 소식도 전했다.

이밖에 방탄소년단의 최근 3집 앨범 기자회견 현장과 2013년 6월 데뷔 당시 '한밤'과 인터뷰의 내용도 공개했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각자 이름이 새겨진 의상을 입었고, 하루 빨리 잘 되서 많은 이들이 이름을 외울 수 있는 상황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선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방탄소년단의 매력 소개와 함께 열혈 팬임을 알려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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