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방탄, 빌보드 1위 축하"-방시혁 리트윗 '훈훈' - 스타뉴스

文대통령 "방탄, 빌보드 1위 축하"-방시혁 리트윗 '훈훈'

문완식 기자  |  2018.05.29 08:56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라인
  • 웨이보
문재인 대통령, 방시혁 프로듀서, 방탄소년단(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스타뉴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방시혁 프로듀서, 방탄소년단(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스타뉴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빌보드 1위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을 축하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방시혁 프로듀서는 문 대통령 축전을 리트윗, 자축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에게 축전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의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 꿈과 열정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합니다. 영어가 아닌 언어로 12년 만이고, 한국 가수 최초입니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슬픔을 희망으로, 다름을 같음으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일곱 멤버 각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노래에 담아 지역과 언어, 문화와 제도를 뛰어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K-POP이라는 음악의 언어로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삶과 사랑, 꿈과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도 하고, 그래미상도 타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합니다. BTS와 함께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10대들에게 가해지는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겠다'는 뜻의 방탄. 지금부터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일곱 소년의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해야겠습니다. 여전히 새로운 시작입니다. 멋진 모습으로 우리 국민들,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나눠주어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축전에 방시혁 프로듀서는 트위터 리트윗으로 자축했다. 트위터는 방탄소년단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한 1등 공신이기도 하다. 방시혁 프로듀서는 앞서 지난해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 유공포상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HOT ISSUE

[2019 칸국제영화제 여신들] 더보기

스타 인터뷰

더보기

이시각 TOP 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