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민기 빈소 이틀째..유족들 침통 속 조문객 맞이

윤성열 기자  |  2018.03.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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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스타뉴스


배우 고(故) 조민기의 빈소가 차려진 지 이틀째 침통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4호에는 고인의 아내를 비롯한 유족들이 애통한 마음으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조민기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조민기가 숨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가 출동, 조민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조민기는 구급대원이 응급 처치를 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30분 진행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예정돼 있다. 유족들은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족들은 고인의 사망에 오열하며 취재를 거부한 바 있다. 유족들은 이날 장례식장 관계자를 통해 "유족들이 취재진과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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