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사진=로피시엘 차이나 중화권 배우이자 '대륙의 미녀'로 불리는 안젤라베이비(29)가 인형 자태를 뽐냈다.
지난 1일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차이나는 안젤라베이비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표지 속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안젤라베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화보 속에서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풍적인 이미지로 독보적인 세련미를 뽐냈다.
안젤라베이비는 아련한 눈빛은 보호본능을 자극하기도 했다. 그녀는 소품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하는 등 자신만의 매력이 담긴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한편 안젤라베이비는 지난 2015년 1월, 12살 연상의 배우 황효명과 결혼해 홍콩에서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 인형 자태를 뽐냈다. 지난 1일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차이나는 안젤라베이비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표지 속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안젤라베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화보 속에서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풍적인 이미지로 독보적인 세련미를 뽐냈다. 안젤라베이비는 아련한 눈빛은 보호본능을 자극하기도 했다. 그녀는 소품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하는 등 자신만의 매력이 담긴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8/02/2018020206125155232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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