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BBNews=뉴스1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샤론 스톤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샤론 스톤은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1958년 생인 샤론 스톤은 가슴이 깊이 파인 검정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올라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The Shape of Water)가 최다인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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