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괜찮아" 안젤리나 졸리, 고혹적 레드카펫

김현록 기자  |  2018.01.08 10:10
안젤리나 졸리 /AFPBBNews=뉴스1 안젤리나 졸리 /AFPBBNews=뉴스1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제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는 고혹적인 검정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The Shape of Water)가 최다인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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