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유아인 저격성 발언..."아, 삼촌!" 설전은 계속

이경호 기자  |  2017.1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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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와 관련해 SNS에서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던 유아인을 향한 한서희의 저격성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서희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이 인스타그램에서 한 네티즌의 댓글을 좋아한다는 내용을 캡처하고 'ㅋㅋㅋ아 삼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5일 한서희가 올렸던 유아인의 논란과 관련해 이어지는 내용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차례 페미니스트와 관련해 논란이 된 유아인에 대해 한서희가 거듭 글을 올리면서 저격하는 모양새를 띄고 있다. 이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 설전으로 번진 상태다.

유아인과 한서희는 지난 25일 각자 SNS를 통해 페미니스트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4일 밤 유아인이 SNS(트위터)에서 네티즌들과 여성 혐오 등의 내용과 관련해 설전을 벌인 것이 시작. 유아인 대 네티즌의 설전에 한서희까지 뛰어들면서 SNS 설전이 더욱 시끌벅적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8일, 유아인은 자신과 관련해 한 네티즌이 '유아인은 그냥 한 20미터 정도 떨어져서 보기엔 좋은 사람일 것 같다. 친구로 지내라면 조금 힘들 것 같음. 막 냉장고 열다가도 채소칸에 뭐 애호박 하나 덜렁 들어 있으면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나한테 혼자라는 건 뭘까? 하고 코찡끗할 것 같음'라고 글을 올리자 '애호박으로 맞아 봤음?(코찡끗)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를 두고 유아인의 발언이 여성 혐오 등의 문제로 불거졌고, 페미니스트에 대한 시각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기까지 했다. 그의 표현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 찬반이 일었던 것.

이런 가운데 지난 25일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유아인의 사진 및 그와 관련된 글을 남기며 가세했다. 그는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쓰죠. 흑인한테 백인인권 존중하는 흑인 인권 운동하라는 거랑 뭐가 다른 건지. 그리고 김치녀, 된장녀, 김여사 등등 한국 남자들이 만든 여혐 단어들이 넘쳐나는데 고작 한남이라고 했다고 증오? 혐오~?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 건 내가 아니라. 아 그리고 저격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해요. 전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거든요'라고 밝혔다.

그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네티즌들이 자신의 글과 관련해 댓글을 달자 '뭐라구? XX가 넘 작아서 안들려. 풉"이라고 대응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반응이 유아인에 대한 비난을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유아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면서, 가족들과 관련한 일화까지 게재했지만 여전히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한서희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두 사람이 직접 SNS 설전을 벌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한서희는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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