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유키스 동호, 아들 아셀과 "인생 첫 찜질방" 데이트

박소은 인턴기자  |  2017.08.14 13:28
동호 인스타그램 동호 인스타그램


유키스 출신 동호가 아들 아셀이와의 즐거운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동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셀 인생 첫 찜질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은 동호와 아들 아셀이 찜질방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정한 부자지간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양머리 모양의 수건을 머리에 하고 걸어가는 귀여운 부자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동호는 지난 1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의 연락으로 아들 아셀과 깜짝 출연, 어엿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동호는 2013년 유키스를 탈퇴, 2015년 1살 연상의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었고 결혼 6개월 만에 아들 아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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