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마초 혐의 탑 향한 취재진의 관심

김휘선 기자  |  2017.06.09 15:24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사설 구급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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