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중환자실에서 퇴실하고 있다.
[★포토]탑, '환자복에 마스크 끼고 중환자실 퇴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중환자실에서 퇴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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