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개 숙인 탑

홍봉진 기자  |  2017.06.05 18:07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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