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사진=스타뉴스 배우 김래원이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이하 '가오갤2')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가 문제가 되자 이를 교체해 빈축을 샀다.
김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ardians of the galaxy #너구리 #패기 #주말극장 #아무도 못 알아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가오갤2' 관람 중임을 알렸다.
김래원의 '가오갤2' 관람 인증 사진은 곧 문제가 됐다. 그가 올린 사진은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이는 상영 중 찍은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영화 상영 중 무단 촬영이 금지라는 상식을 배우 스스로 어겼기 때문이다.
/사진=김래원 인스타그램 김래원은 올린 사진이 문제가 되자 곧 '가오갤2' 스틸컷으로 대체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지탄을 사고 있다.
한편 '가오갤2'는 지난 3일 정식 개봉해 14일까지 242만명을 동원했다.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가 문제가 되자 이를 교체해 빈축을 샀다. 김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ardians of the galaxy #너구리 #패기 #주말극장 #아무도 못 알아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가오갤2 관람 중임을 알렸다. 김래원의 가오갤2 관람 인증 사진은 곧 문제가 됐다. 그가 올린 사진은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이는 상영 중 찍은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영화 상영 중 무단 촬영이 금지라는 상식을 배우 스스','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5/2017051509110673636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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