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로 간 품절녀 윤진서, 핫팬츠 아래 각선미

김현록 기자  |  2017.05.15 09:26
윤진서 / 사진제공=여성중앙 윤진서 / 사진제공=여성중앙


배우 윤진서(34)가 자유분방하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윤진서는 15일 공개된 여성중앙 5월호 화보에서 하와이 여행에서 촬영한 화보를 선보였다.

뜨거운 날씨에 걸맞은 스타일리시한 에코 슈즈로 휴양지 룩을 완성한 윤진서는 시원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에 시크한 운동화, 다리라인을 살려주는 누드톤의 샌들을 매치한 썸머룩에 도전했다. 윤진서 특유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평소 여행 마니아로 알려진 윤진서는 하와이 여행기를 통해 요즘 푹 빠져 있는 서핑과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일상을 서슴없이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달 30일 제주도 자택에서 취미 활동을 통해 만난 연인과 3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윤진서 / 사진제공=여성중앙 윤진서 / 사진제공=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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